【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故 신격호 회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고인은 선구적 투자와 공격적 경영으로 국내 식품.유통.관광 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한상의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그룹 임직원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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