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시는 지난해 11월 25일 우한시를 방문해 기술자로 일을 하다 17일 귀국해 28일 우한폐렴 의심신고를 받은 현재 2명의 의사환자를 검사 의뢰, 세종시 보건소(선별진료소)를 통해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 확인 의뢰결과 ‘음성’ 판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28일 20대 A씨와 30대 B씨는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여 직접 보건당국에 신고 했다.

이후 선별진료소에서 격리 검사를 받았다.

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4일, B씨는 17일 중국에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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