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중국발 여행객 입국 금지...호주도 동참
세계 각국 중국발 여행객 입국 금지...호주도 동참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20.02.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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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회 조경태 의원은 2일 “세계 각국 중국발 여행객 입국 금지"라며 "호주도 동참”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

문재인 정부에 묻는다.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중국발 여행객 금지를 왜 선포했는지 알고 있는가!

현재 중국 국내상황은 그야말로 패닉상태 그 자체일 것이다.

어제 하루에만 중국에는 2천명이상의 확진환자발생과 5천명이상의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중국 천만도시 우한시에서 확인되고 있듯이 대도시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다면 통제 불능상태에 놓일 수 있다는 판단하에 미국, 일본, 유럽, 러시아, 대만, 홍콩, 몽골, 필리핀, 말레이시아, 북한 등 많은 국가들이 중국인과 중국방문 외국인을 입국 금지시키고 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한 공동노력의 일환으로서 중국당국도 주변국의 이런 불가피한 조치를 이해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국토면적 대비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나라이다.

다시한번 더 말하지만, 분명 중국우한폐렴은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다.

전염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원인 제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는 어디이며 국내의 우한폐렴은 어디에서 유입되고 있는가?

그건 명백히 중국이다.

현재, 매일 1만명이상의 수많은 중국인들과 중국을 경유한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1월 31일 기준 중국에서 항공기를 이용하여 국내 입국한 중국인 수는 1만366명이며 선박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한 중국인 수는 979명이다.

아무리 우리 국민들이 손세척과 마스크 착용을 열심히 한들 수만명의 중국인들이 자유롭게 우리나라에 온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중국 우한폐렴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지켜내려면 중국인과 중국에 체류 또는 경유한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시켜야 한다.

또한 중국도 해외관광을 당분간 금지시키고 해외에 나가있는 관광객의 송환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보수 진보를 떠나 국민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

정부가 현명하고 단호한 선포를 통하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판데믹(pandemic) 즉, 치명적인 세계대유행을 막아내는 정의로운 행동이며, 우리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인류전체를 지켜내는 고귀한 일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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