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 김진성 기자 =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관협력 사업 심사결과 옥천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 소속 4개 마을(청성면 한두레마을, 군북면 향수뜰마을, 안남면 덕실마을, 안내면 햇다래마을)이 함추름 교육과정에 선정이 됐다. 

선정된 체험마을은 청성 한두레마을 "청성초- 논에서 자라요~ 벼의 한살이" "옥천중-관계형성시기 정글에서 살아남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군북 향수뜰마을은 "증약초- 콩심은데 콩나고 블랙초코베리심은데 블랙초코베리 열리고~"가 선정됐다.

안남 덕실마을은 " 안남초- 밤 心을 키우겠습니다"가 선정됐다.

안내 햇다래마을은 "안내초 - 안내초와 햇다래마을의 행복한 맛남"으로 선정이 되어 3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게 됐다.

그외에도 함추름 교육과정에 10개, 마을아카데미 17개, 주민제안교육사업 14개, OK마을여행에 3개 마을 및 단체가 선정됐다.

돌봄사업으로는 5개 단체가 선정이 되어 2월부터 진행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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