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예비후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국민에 희망을 줘야”
양홍규 예비후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국민에 희망을 줘야”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20.02.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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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양홍규 예비후보는 13일 “헌법유린으로 법치주의 근간이 흔들린다."며 "민생 경제 안보가 흔들린다. 쇠퇴하는 대전을 구한다는 심정으로 정치를 하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양홍규 예비후보는 13일 “헌법유린으로 법치주의 근간이 흔들린다."며 "민생 경제 안보가 흔들린다. 쇠퇴하는 대전을 구한다는 심정으로 정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홍규 자유한국당 제21대 총선 대전 서구 을 예비후보는 이날 정치인으로서의 정치적 제안과 법률가로서의 법률적인 제안, 정무부시장을 지내면서 경험한 대전지역 공약과 함께 안보정책을 밝혔다.

먼저 정치인의 입장에서 중앙중심의 권력이 집중이 되면서 사회문제로 변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가균형발전 전략 하에서 대전지역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권력과 자본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의 정체성에 맞게 “연구단지 중심의 강소기업을 유치해 나가야 한다.”며 “정치인인 시장과 국회의원이 해야 할 것은 이 같은 환경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문화예술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며“지방자체 단체가 권력을 갖는 중앙정치가 아닌 지방중심의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법률가로서는 “자유의 가치가 평등과 정의보다 중요시 되는 가치로 정치과 경제, 교육 등에 자유의 가치인 자율권을 줘야한다.”며 “이러한 지율권은 가장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만든다. 산업혁명 이후 자율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자유시장경제 가치를 중시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자유를 억압하고 평등과 정의만을 강조해 이 같은 사회문제와 갈등을 야기 시킨다. 패거리 정치와 진영논리로 근본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치인은 정치하고 거짓을 하지 않아야 한다. 보수와 진보의 논쟁에서 우파와 좌파의 가치가 중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에 대해 “혁신도시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입성해 기업을 유치키 위한 노력으로 지역인재가 지역의 공기업에 취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정치권의 좌파 진영의 포퓨리즘 정책은 그 피해가 시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파전략인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던 지하보도 시설을 활용,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폐쇄된 지하보도를 활용한 '문화창작발전소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러면서 지방 소멸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초당적 타운홀 미팅을 제안했다.

그는 "대전과 세종, 충남·북을 망라한 시민사회, 지방정부, 지역 대학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정파 차원의 타운홀 미팅을 열고, 강력한 인구 감소 대책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최근 제1호공약으로 월평동 화상경마장 이전 및 KT&G '상상마당' 유치를 내걸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지역 정치인들의 공약에 따라 2021년 3월 대전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폐쇄가 결정됐음에도 아무 대안 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시민 문화예술 수준 향상 등 일석삼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상마당 대전이 조성되면 70명 이상의 신규고용 창출과 연간 1000억 원 경제유발 효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에서 필승전략으로 “대전 서구 을 지역은 보수진영 후보가 각각 단독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해 향후 보수진영 통합이 성사될 경우 공천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며 “보수의 가치가 분열됐다면 이제 보수의 가치가 우월하다. 이러한 보수의 가치로 대한민국을 더 끌고 가야한다고 시민들이 밝히고 있다. 보수의 가치인 자유와 시장경제 안에서 경쟁하면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홍규 예비후보는 안보정책에 대해 “친중 반미의 정부정책을 반중 친미의 정책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파의 가치가 좌파의 가치가 이길 수 있다. 상대방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필승 전략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홍규 예비후보는 1964년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태어나 대전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대전대신초등학교, 대전북중학교, 충남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전시의 변호사로 근무했다. 변호사로 근무하며 대전 행정심판위원, 정책자문위원, 충남 선거관리위원을 맡기다.

2007년부티 2008년까지 박성효 당시 시장 체제에서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2013년 새누리당 대전시당 법률지원단장을 지냈다.

2018년 자유한국당 대전시 서구 을 당협위원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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