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오후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비공개 고위전략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4명의 전략공천 후보와 전략지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략공천은 다음과 같다.

△서울 종로, 이낙연 전 총리 △경남 양산을, 김두관 의원 △경기 남양주병, 김용민 변호사, 경기 고양병, 홍정민 변호사 .

또 △경기 의왕·과천, △경기 김포갑, △서울 동작 을, △경기 남양주 병, △경기 평택을, △대전 대덕, △부산 북강서울, △경남 양산 갑 등 8곳도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