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지난 19일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국 우한에서 발행한 코로나19 환자가 국 내에서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4명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