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전북도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인 이리 침례교회 27명은 2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관계자는 개인예방수칙 교육 및 14일간 증상유무 능동감시 안내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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