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심내 집회 제한 강화

【서울=코리아플ㄹ스】 장영래 기자 = 서울시 26일 10시현재 전일 대비 11명이 증가해 51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생지역도 전국단계로 확산되고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26일 0시부터 기존 서울광장·청계광장 및 광화문광장 으로 국한했던 도심 내 집회 제한대상 장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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