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천안시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가 44세 여성이 천안 4번째 발생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23일 발병해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24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자가격리 중 26일 오전 9시 40분 확진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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