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충남 천안시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4번째 확진환자, 중간보고다.

확진자는 지난 23일 발병해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24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자가격리 중 26일 오전 9시4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44세 여자로 현재 감염병관리기관(음압격리병상)에 입원 완료했다

다음은 이동경로다.

❍ (2.22) 11:00 쌍용동 스마트교복 및 명찰가게

16:00 쌍용동 명찰가게(재방문)

16:10 백석동 홍루이젠, 고깃간(정육점), 수제빵연구소

16:20 자가용으로 귀가

❍ (2.23) 13:10 불당동 다정약국

❍ (2.24) 09:20 ~ 11:00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11:00 귀가

※ 확진환자 진술에 의한 동선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변경 가능하며

2. 27일 브리핑시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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