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오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김천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여념이 없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확진자 치료현장을 점검했다.
김천의료원은 27일 현재 83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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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27일 현재 83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