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부=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8일 '코로나 19' 3번째 확진자는 교육행정직 직업을 가진 47세 남자다라고 밝혔다.

47세 남자인 확진자는 2번 확진자의 접촉자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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