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시는 28일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1명 이라고 밝혔디.

세종시는 전일 의사환자 135건을 접수, 보건환경연구원 68건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으로 확인했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임상검사센터 67건 검사 진행 중이다.

세종시는 신천지예수교 신도 전수조사 실시해 전체 620명 중 599명(96.6%) 전화상담을 완료했다.

유증상자 중 12명 전일 보건소 통해 검사해 의뢰해 12명 중 11명 ‘음성’ 확인, 1명 검사 중(서울)이다.

나머지 25명은 금일 검사 의뢰 및 일정 조정 중이다.

다음은 격리시설 확보 현황이다.

○ 아람달 등 39개소(3개소 현재 사용중)

○ 경증확진자 감염병 관리기관 2개소 186병상 확보

- NK세종병원 66병상, 세종요양병원 120병상

다음은 방역·소독 실시 현황이다.

○ 고복자연공원 내 공중화장실 소독 3곳

○ 선별진료소 인근 아파트(목화·계룡·현대APT) 1일 1회 실시

마스크와 관련해 사실은 이렇습니다

○ 3월 2일부터 세종시 내 약국서 마스크 판매

판매처 약국(100곳)

우체국

하나로마트

시기

3월 2일부터

3월 초

3월 초

물량 1만 매

(1곳당 100매)

구입가능수량

개인당 5매

개인당 5매

가격

매당 2,500원

매당 800원

※ 마스크 대량 구입·독점을 자제하고 나눠쓰기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