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권영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환자가 28일 오후 4시 현재, 오전 9시 대비 265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1579명이 확진, 1573명이 격리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브리핑 내용 중 일부를 아래와 같이 정정합니다.

추가 확진환자 중 ‘동구 효목동 누리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 1’을 ‘동구 방촌동 누림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 1’로, ‘중구 수동 곽병원 간호사 1’을 ‘중구 수동 곽병원 입원환자 간병인 1’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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