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코로나 19사태가 일어난 국가를 살펴보면 중국과 이란, 이탈리아와 함께 대한민국은 똑 같은 상황이다.

먼저 확진환자 증가추이가 동일하게 1, 2, 3위를 다투고 있다. 중국과 국제교류를 친밀하게 하고 있는 정책을 펴고 있는 국가들이다.

다음으로 정치권이 중국과의 교류를 공세적으로 입국제한을 하지 않고 있다. 국민의 생명보다 경제적인 논리를 앞세우고 있다.

경제적인 문제를 들어 이 같은 결정을 하고 있다. 생명권보다 경제가 먼저라는 논리는 틀렸다는 현실을 국민들은 직접민주주의 의사를 청와대 국민청원이 번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 같은 과정을 보면서 경제적인 문제보다 국민의 생명이 먼저라는 공세적 입국제한을 정치권은 결정해야 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