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시는 29일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관리 현황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상 1만2,335명 가운데 응답 1민2274명(99.5%), 무응답 등 61명(0.5%)이다.
무응답 61명은 경찰청에서 소재 파악 중이다.
29일 현재 능동감시 중 추가는 39명으로 동구 14, 중구 1, 유성 13, 대덕 11, 서구는 집계중이다.
교육생 관리현황에 따르면 (총괄) 대상 2369명, 응답 1929명(81.4%), 무응답 등 440명(18.6%)이다.
29일 현재 유증상자 31명은 보건소에 통보, 검사 관리를 요청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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