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 직원들이 임신부들에게 발송할 마스크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관내 임신부 650명에게(3.5 기준) 현대오일뱅크에서 기탁 받은 일회용 마스크 각 3매씩을 우체국을 통해 자택으로 발송했다.

마스크는 이번 주 중에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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