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김소연·양홍규 예비후보는 18일 “무너진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바로세우겠다”고 말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양홍규 예비후보는 18일 “무너진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바로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양홍규(서구 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대전시에서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양홍규 대전 서구 을 지역구 예비후보는 이같이 밝힌 뒤 “조만간 장동혁 대전 유성갑 국회의원 후보(51,미래통합당), 서구 갑 통합당 이영규 변호사와 함께 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박범계 후보들과 이번 선거에서 헌법적 가치를 두고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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