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20일 21대 국회의원 총선 무소속 출마
박찬주, 20일 21대 국회의원 총선 무소속 출마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20.03.19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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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 2인.(한 분은 김관진 前안보실장)
【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박찬주 예비후보는 20일 천안(을)지역 국회의원에 출마기자 회견을 갖는다.
【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박찬주 예비후보는 20일 천안(을)지역 국회의원에 출마기자 회견을 갖고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박찬주 예비후보는 20일 천안(을)지역 국회의원에 출마기자 회견을 갖는다.

다음은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저는 미래통합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으로

천안(을)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문재인정부의 핍박을 꿋꿋이 이겨내고 살아 돌아와,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 천안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일념으로 고향에 왔습니다.

천안의 정치지형을 바꾸고 나라를 바로 세워달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큰 기대와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구도와 상태로는 더 이상 승리를 위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천안시민들의 여론과 의사를 철저히 무시한 채 '탁상공천·사천공천’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실망한 유권자들은 허탈해하면서 당에 대한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심이 떠난 상태로는 승리는커녕 기존의 지지세력을 감싸 안는 것조차 힘겹게 되었습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저는 잠시 당을 떠나 직접 시민들의 선택을 받음으로써 절차적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새로운 승리의 동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저의 무소속 출마선언은 결코 ‘보수의 분열’이 아닌 ‘보수 바로세우기’입니다. 즉 진정한 보수통합의 디딤돌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추후 적절한 시기에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보수후보 단일화를 이룸으로써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 새로운 승리의 동력을 확보하고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천안시민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다면 반드시 미래통합당에 복귀하여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구태의연한 현재의 정치구조를 개혁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박찬주와 함께 해 주십시오.

박찬주와 함께하는 것은 정의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박찬주와 함께하는 것은 보수를 다시 결집시켜 승리하는 길입니다 .

박찬주와 함께 선거혁명을 이루고 천안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튼튼한 안보! 잘 사는 천안!

박찬주가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20일

천안시(을)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 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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