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와 소상공인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세종시에 확진자는 모두 41명이다.

△해수부27 △복지부1 △교육부1 △행안부1 △보훈처1 △공무원가족 4명 △일반인 6명이다

인사혁신처 1명, 해수부 1명은 타시도 확진자로 별도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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