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  대덕구 무소속 국회의원 김근식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  대덕구 무소속 국회의원 김근식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김근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끝모를 경제추락과 서민경제 붕괴,  하지만 기존 양대 거대정당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위성정당 창당 등 영원히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번 선거는 기득권 정당체제를  동시에  바꿀 절체절명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저는 자신을 먼저  채찍질하며 지난 4년처럼 대덕구민만 바라보고 걷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근식 예비후보는 "누적된 경제적  어려움에다 코로나사태까지  겹친 현실을  감안해 저 김근식은 지난4년처럼 돈 안들고  조직동원없는 차분한  1인 선거를 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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