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부산지역 ‘4·15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부산 18개 선거구에 모두 7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산 북강서을로에는 민주당 최지은 전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미래통합당 김도읍 의원 등이 등록했다,

사하을에는 민주당 이상호 지역위원장, 통합당 조경태 의원 등이 등록했다.

부산진갑에는 민주당 김영춘 의원, 통합당 서병수 전 부산시장 등이 등록했다.

남갑에는 민주당 강준석 전 해수부 차관과 통합당 박수영 전 경기도부지사 등이 등록했다.

동래에는 민주당 박성현 지역위원장, 통합당 김희곤 전 해수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이 등록했다.

해운대갑에는 민주당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통합당 하태경 의원 등이 등록했다.

중영도에는 민주당 김비오 지역위원장, 통합당 황보승희 전 부산시의원 등이 등록했다.

서동에는 민주당 이재강 전 주택도시보증공사 상근감사, 통합당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 우리공화당 김태수 세계경찰연맹(WPF) 이사장 등이 등록했다.

부산진을에는 민주당 류영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통합당 이헌승 의원 등이 등록했다.

남구을에는 민주당 박재호 의원, 통합당 이언주 의원 등이 등록했다.

북강서갑에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 통합당 박민식 의원 등이 등록했다.

해운대을에는 민주당 윤준호 의원, 통합당 김미애 전 당협위원장 등이 등록했다.

사하갑에는 민주당 최인호 의원, 통합당 김척수 전 부산시의원, 친박신당 권영 전 부산시청 환경녹지국장 등이 등록했다.

금정에는 민주당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 통합당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 민생당 노창동 민주의집 대표, 정의당 신수영 지역위원장 등이 등록했다.

연제에는 민주당 김해영 의원, 통합당 이주환 부산시당 수석대변인 등이 등록했다.

수영에는 민주당 강윤경 지역위원장, 통합당 전 전봉민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등이 등록했다.

사상에는 민주당 배재정 전 의원과 현역인 통합당 장제원 의원 등이 등록했다.

기장군에는 민주당 최택용 지역위원장과 통합당 정동만 전 부산시의원 등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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