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충남도 논산시 요양병원 내 종사자가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와 논산시는 확진자는 지난 27일 대전시 유성구보건소 검체채취, 28일 확진 판정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논산사랑요양병원으로 충남 논산시 시민로 331번길 5에 위치하고 있다.

입원환자는 174명으로 106명(간병인 25, 의료진 및 종사자 81)이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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