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최근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의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구의회)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최근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의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구의회는 제241회 유성구의회 임시회(의장 하경옥)가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인미동 의원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조속 추진 촉구 결의문’을 발의했다.

임미동 의원은 최근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의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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