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 주말 종교시설 특별점검
전북 장수군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 주말 종교시설 특별점검
  • 최낙철 기자(chlw212@daum.net)
  • 승인 2020.04.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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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청

【장수=코리아플러스】 최낙철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예방을 위해 이번 주말 관내 종교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종교시설 95곳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종교시설 행정명령 관련 운영중단 권고 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불가피하게 운영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단체 식사 제공 금지, ▲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관리,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최근 2주 해외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고위험군 출입 금지(대장 작성),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 종교 행사 참여자 간 간격 최소 1~2m 이상 유지, ▲ 집회 전후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등 방역지침 준수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군은 종교시설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화적 거리 두기 강화 방안으로 지난 달 22일부터 요양시설, PC방,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유흥주점, 여객터미널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운영중단을 권고하고 행정지도 등을 펼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주민과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및 관계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장수를 지키는데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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