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구 후보, 지난 3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들고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운 원조 친박정당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우리공화당 이동규 후보가 국가와 국민께 ‘충성’이라는 구호로 대전 서구 을 선거구민의 지역 표심을 당기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우리공화당 이동규 후보가 국가와 국민께 ‘충성’이라는 구호로 대전 서구 을 선거구민의 지역 표심을 당기고 있다.

우리공화당 이동규 후보는 4.15 총선 대전 서구 을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 미래통합당 양홍규 후보, 혁명당 김정열 후보와 경쟁을 하고 있다.

이동규 기호7번 대전 서구 을 국회의원 후보는 (전)대한애국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으로 이번에 우리공화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

이동규 후보는 이동규 의원 대표원장으로 의사다.

이동규 후보는 6일 “원조 친박정당 우리공화당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며 “주말마다 태극기를 들고 광장으로 나오셨던 애국시민 여러분, 이번 총선은 경제무능, 외교무능, 안보무능의 총체적 무능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동규 후보는 6일 “원조 친박정당 우리공화당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며 “주말마다 태극기를 들고 광장으로 나오셨던 애국시민 여러분, 이번 총선은 경제무능, 외교무능, 안보무능의 총체적 무능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대미문의 코로나 위기를 맞아 저소득층,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무분별하게 현금을 살포하는 포퓰리즘 정책은 안됩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무분별한 포퓰리즘 정책 대신 세법 개정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의 과도한 세금 부담을 줄이고 민생경제를 살리겠다며, △ 저소득 근로자의 소득세 원천징수 한시면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부가세 면제, △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법인세 인하 등의 3대 세금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의 핵무장으로 전 국민이 머리에 핵 위협을 이고 있는 이런 위기상황에도 북한에 굴종하고, 중국에 눈치를 보는 무능한 외교로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미동맹의 회복과 북핵폐기, 국제사회와 공조하는 단호한 대북제재,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 등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구 후보는 “지난 3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들고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운 원조 친박정당”이라며 “보수의 적자 우리공화당이 보수의 가치를 실현시켜 좌파정권을 종식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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