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후보, “김용판 후보, 부끄러운 트집잡기 그만해야”
조원진 후보, “김용판 후보, 부끄러운 트집잡기 그만해야”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20.04.08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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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월배를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가 달서병으로 옮겨

【대구=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지난 5일 미래통합당 김용판 후보의 트집잡기를 부끄러운 행동으로 규정하고 누가 진정한 보수우파 정치인인지 공개토론을 거듭 제안했다.

김용판 후보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서 달서구병 지역으로 전입한 날이 2019년 3월 20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에서 달서병에 온지 100일 정도밖에 안된 후보가 핑크색 옷이 마치 황제 옷이나 되는냥 하고 있다”는 조원진 후보의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트집 잡았다.

이에 대해 조원진 후보는 “지난 3일 보도자료는 김용판 후보가 2019년 12월 17일 페이스북에 달서구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정치적으로 달서구병에 온지 100일 정도 밖에 안된 정치인이라고 한 것이지 주소, 전입신고를 표현한 것이 아니며 누가 문재인 좌파정권을 심판하고 대구시민을 위해 목숨을 바칠 후보인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면서 “실제로 달서구병 주민들은 김용판 후보가 다른 지역에서 온지 얼마 안된 후보라는 인식이 있다는 것을 애써 부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또한 조원진 후보는 과거 김용판 후보의 페이스북을 언급하면서 “김용판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달서을(월배지역) 지역 출신으로는 최초의 국회의원 출마(2016. 2. 1.)라고 했고, 2016년 3월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는 ‘평생터전 달서을에서 평생 ‘을’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했다면서 “특히 2016년 4월 8일 김용판 후보는 20대 총선 경선 패배이후에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경선선거기간 누누이 말했듯 결코 제 고향 월배를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조원진 후보는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에 2019년 12월 17일 김용판 후보는 달서구 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면서 “수많은 달서을(월배) 주민께 고향 월배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한 그 김용판 후보는 어디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조원진 후보는 “김용판 후보가 2020년 3월 7일 공천이 확정된 배경에 대해서도 김형오 공관위가 저 조원진을 꺽으려면 친박에서 자유로운 인물을 공천해 차별성을 부각시켜야 한다(매일신문, 2020. 3. 8.)는 분석이 있었고, 실제로 김용판 후보는 줄기차게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태극기 우파국민을 폄하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일 보도자료는 약속을 지키고 대구시민께서 원하는 문재인 정권과 가장 잘 싸우는 진정한 후보가 누구인지를 공개토론하자는 취지”라면서 “지금이라도 김용판 후보는 트집잡기를 중단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우파국민을 대변할 후보자 누구인지 공개토론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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