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식 후보

【광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미래통합당 주동식(62) 후보(광주 서구갑)는 10일 본인의 고향 광주에 미래로 가자고 말했다.

주동식 후보는 광주를 ‘80년대 유산에 사로잡힌 도시, 생산 대신 제사에만 매달리는 도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시진핑의 지시를 받는 남한 총독’이라고 비유했다.

.한편, 주 후보는 지난 8일 지역 케이블방송인 KCTV 광주방송에서 방영된 후보자연설에서 “광주는 80년대 유산에 사로잡힌 도시, 생산 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