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투표일 불과 이틀 앞둔 상황에서 당의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 동시 방문으로 ‘이후삼 후보’의 지지세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천을 방문,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인 이후삼 후보 지원유세를 진행한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14:30부터 제천 중앙시장 남천약국 앞에서 30분 간격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와 함께 제천·단양을 위한 적임자가 이후삼 후보임을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투표일을 불과 이틀 앞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이 한 날 연이어 지원유세를 펼침으로써 이후삼 후보에 대한 지지세 역시 보다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음은 유세 일정이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상임선대위원장) 지원유세 : 14:30 / 남천약국앞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공동선대위원장 지원유세 : 15:00 / 남천약국앞)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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