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김정민 새벽당 전략연구원 원장은 13일 "이번 총선의 선택 기준은 친중 정치인을 가려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좌파와 우파를 가르는 선거가 아니라며, 이 같이 친미 반중의 총선 선택을 기준의 입장을 말했다.

새벽당은 친미 반중을 정책 기조로 선거에 임하자고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시제 맴버를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스마트 건설을 통해 감시체제 건설 등을 논리적 근거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공산화는 아니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공산화는 한국의 중국화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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