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장지원 칼럼


우리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주가 아무리 넓다해도 그 출발과
중심은 나로부터 시작입니다.

나의 중심잡기에 따라 내운명, 가정,
사회, 국가의 운명이 결정되지요.
그러니 소홀히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합시다.
조금만 더 인내하면 잘 풀릴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한국을 부러워합니다.

지금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자신과 모두를 위해 건강
예절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귀한것은 "나"입니다.
그러니 다른사람도 귀하게 존중해
주어야 하지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간의 오만함에
대하여 많은것을 깨닿게 했고 인류는
서로 돕고 살아야하고 겸손하게 살라는 메세지라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이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자신의 이익 때문에 타국이나 타인
에게 배려가 없으면 언제 또 재앙이
올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강한듯 하지만 참 나약하기
짝이없음을 이번 재앙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인간계에게 주는 교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해주고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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