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는 '신문활용교육지도자' 전문기자단을 모집한다.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는 “세상의 모든 변화는 미디어에서 시작된다”며 “연결이 지배하는 미디어 세상을 시민기자들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문활용교육지도자 과정은 삶을 살아가는 데 유용한 학습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문의는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010-4408-4478로 하면 된다.

연수기간은 5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강좌는 자기주도학습 마인드맵과 분류, 학교신문 신문만들기 이론과 실제, 취재와 편집, 토론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비용은 8만원으로 입금게좌는 농협 301-0190-7092-81 (주)코리아플러스 이다.

한편 이번 연수를 마치면 코리아플러스와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천광로)의 실문활용교육지도자 3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강좌를 수료한 뒤 심화과정을 거쳐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의 교육전문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코리아플러스는 지난 2015년부터 학교신문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충남교육청과 협약이후 충북교육청, 대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이를 진행해 오고있다.

2016년부터 코리아플러스(회장 류상현)는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천광로, 회장 윤혜숙)와 '신문활용교육지도자' 전문기자단을 모집, 교육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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