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짜장의 참맛

[익산=코리아프러스] 이한국 기자 = 전북 익산시 황등면 전통 5일장이 15일 난전에 온갖 생필품으로 가득했다. 사진 / 이한국 기자
온갓 과일들도 많다.
수산물 난전
만물장수 진열품
예쁜 옷들
부모님으로 부터 30여년을 장터 3곳을 다니며 운영하고 있다.
정통 5일장 장터자장면
깊은 역사속의 황등교회가 부근에 있다.
120여년이 훨신 넘은 역사깊은 종과 종탑이다.
황등교회 재단 학교의 모습들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