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3선 당선, 충남 보령·서천)이 6일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오는 8일 진행되는 통합당의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 의사를 밝힌 당선인은 주호영 의원, 이명수 의원, 권영세 의원 등 세 명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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