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코리아플러스】 박영숙 기자 = 코리아플러스호남본부는 8일 전북 김제보훈회관2층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호남본부임·직원대상으로 갖고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김제=코리아플러스】 박영숙 기자 = 코리아플러스호남본부는 8일 전북 김제보훈회관2층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호남본부임·직원대상으로 가졌다.

이 날 세미나는 김만식 코리아플러스 호남ㆍ전북본부 본부장이 주최하고 안영규 코리아플러스 전북본부 김제취재본부장과 이혁기 전북본부 부안취재본부장이 주괸해 진행했다.

【김제=코리아플러스】 박영숙 기자 = 8일 전북 김제보훈회관2층 회의실에서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가 정치행정, 경제산업, 교육과학, 사회문화로 글을 구조화 할 것을 강의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만식 기자
【김제=코리아플러스】 박영숙 기자 = 8일 전북 김제보훈회관2층 회의실에서 장영래 대표이사가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사용해 표현하기를 강조한 뒤 6하 원직으로 기사체를 한 문장으로 기사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 김만식 코리아플러스 기자

이어 특강에 나선 장영래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8월 15일 충남일보 경제부장으로 있던 중 충청일보 노조가 만든 창간한 새충청일보로 자리를 옮긴 뒤 2005년 충청에듀 충청프러스 충청프러스방송을 창사했다. 2007년 충청에듀로 창간해 교육과 과학전문지로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전문지로 창간했다. 2009년 제호를 충청플러스로 변경, 이어 2011년 코리아플러스로 제호를 변경해 일간신문으로 발행해 오고있다. 현재 세종시에 (주)코리아프러스와 (주)코리아플러스, (주)코리아플러스방송과 함께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매채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협력, 가치공유를 사시로 코리아플러스가 창간 14주년을 맞았다."며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에게 다가온 미디어 환경변화에 대해 "구글과 유튜브는 우리에게 1인 미디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렇게 변화한 미디어 마켓을 이끌어 가는 언론인으로 자리메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코리아플러스는 청소년기자단과 마을신문기자단, 환경기자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며 "이를 위한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활동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함께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는 환경기자단과 청소년기자단을 활성화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호남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과 힘께하는 학교신문만들기를 위한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위한 미디어교육과 2020 제 17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 관심과 참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전북센터는 지난 2017년 (우:56140) 전북 정읍시 정우면 양지1길 100-28 (정우면, 정우중학교)에 위치한 정우중학교와 청소년기자단을 운영해 학교신문을 만들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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