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달
【시】달
  • 최낙철 기자(chlw212@daum.net)
  • 승인 2020.05.11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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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삭빛
번역 박시균


the Moon

                  글  이삭빛(Isakbit)
                  번역  박시균   

땅 아래서 흘린 눈물이
달이 되었다
The tears of agony and darkness
from the underword
became the Moon

달이 보낸 편지는
어젯밤 기도가 되었다.
A letter from the Moon
became a prayer
for the person of the tears
last night

오늘은 어떤 내용이
실려 있을까?
Whst contents
are
in the letter?

네 모든 게 내 속에 있는데
궁금하고 보고 싶다.
You are in me
and I’m in you...
l am still pretty anxious
to see you inner side.

 

이삭빛의 우분트 시집 달 중에서     
번역: 박시균시인, 군산대교수, 전)일노이이대방문교수, 현)군산대학교교수  

※생을 돌아보며 제대로 살았던 순간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았던 순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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