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시의정회 조종국 회장과 조신형 사무총장은 "코리아플러스 창간 14주년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시의정회 조종국 회장과 조신형 사무총장은 "코리아플러스 창간 14주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조종국 회장은 "코리아플러스는 대전시민과 함께했다며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창의적인 언론으로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신향 사무총장은 "대전시민과 함께해 온 코리아플러스는 언론으로 사명감을 갖고 지난 14년 대전시의회의 의원들과 함께해 왔다"고 소회했다.

조종국 회장은 :다시 한 번 대전시의정회의 마음을 담아 코리아플러스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의 신뢰를 받는 언론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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