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2020 정기총회 개최

【계룡=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는 명한영 중앙회 이사장, 오현정 수도권본부 중앙회 부회장과 강영임 본부장, 송영현 호남본부 부회장과 김만식 본부장, 박도밍고 영남본부 부회장과 장희윤 본부장 , 임대혁 충청본부 부회장과 이무복 본부장, 장영래 사무처장, 정기일 고문으로 구성키로 의결하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시에 위치한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중앙회 회의를 갖고 명한영 이사장과 지역본부 배상윤 회장 취임식을 갖고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시에 위치한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2020 정기총회를 갖고 중앙회 명한영 이사장과 지역본부 배상윤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명한영 이사장은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펼쳐나겠다"며 "4대강 환경기지단을 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 환경기자단을 구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29일 12시에 충청남도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2020년 정기총회를 갖고 중앙회 조직 등의 정관변경을 위한 내용들을 의결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중앙회에 오현정 수도권본부 중앙회 부회장과 강영임 수도권본부 본부장, 임대혁 충청본부 부회장과 이무복 충청본부 본부장, 박도밍고 영남본부 부회장과 장희윤 영남본부 본부장, 송영현 호남본부 부회장과 김만식 호남본부 본부장으로 의결했다.

중앙회 사무처는 장영래 대표와 사무처장, 정기일ㆍ강경화 고문(감사)으로 구성키로 의결했다.

지역본부 회장은 배상윤 회장이 각 지역 본부장의 의견을 총괄키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2020 정기총회에는 명한영 이사장, 오공임 수도권본부 회장(중앙회부회장) , 임대혁 충청지회 회장(중앙회 부회장), 송영현 호남본부 지회장(중앙회 부회장) 등과 장영래 대표, 정기일ㆍ강경화 고문(감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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