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래 대표이사, 자유학기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용과 마인드맵
장영래 대표이사, 자유학기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용과 마인드맵
  • 강경화 기자(adjang7@naver.com)
  • 승인 2020.05.31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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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장영래 코리이플러스 대표이사는 지난 29일 충남도의회가 오전 10시 30분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충청남도의회 김대영 의원(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디지털미디어시대에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이라는 주제로 지정 토론발표를 하고있다. / 코리아플러스 오현정 기자

【계룡=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장영래 코리이플러스 대표이사는 지난 29일 충남도의회가 오전 10시 30분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충청남도의회 김대영 의원(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디지털미디어시대에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이라는 주제로 지정 토론발표를 했다.

먼저 서정문 충청남도 보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충남도의회 김대영 의원이 주관한 의정토론회 주제발표에 자유학년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지정토론으로 정희순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장학사,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 천광로 대한민국 평생학습지원센터 이사장, 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어 자유토론 발제자·토론자 상호간 토론과 청중토론이 참석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는  자유학기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용과 마인드맵이라는 주제로 지정 토론발표를 했다.

장영래 대표이사는 “ 말을 잘 하려면 잘 들어야하고 글을 잘 쓰려면 읽어야 한다.”며 "모둠으로 교실수업을 진행하면서 마인드맵핑은 효육적인 자기주도학습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의정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코리아플러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cK1m2wF35UeX31GF-JQw에서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실시간 중계, 향후 해당 채널에서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다음은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의 지정토론 발표 원문이다.

자유학기제 미디어프로그램 활용과 마인드맵 장영래(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코리아플러스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미디어활용 창의력 체험교실 프로그램인 △신문 만들기, △자기주도학습 마인드맵, △청소년기자단 등 미디어교육을 위한 창의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하고 있다.

충남과 충북교육청과 지난 2016년 자유학기제 협약, 2019년 대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가졌다.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과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청소년기자단을 만들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과 함께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회를 2020 제17회를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활용 창의력 체험교실 프로그램◇

◇초등학교

△동화마인드맵 (7~10세)△학습마인드맵 (3학년)△교과마인드맵 (4학년)△역사마인드맵 (5학년)△세계사마인드맵 (6학년)

◇중·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 자유학기제, 창의재량활동, 학교신문 만들기◇대학교 멘토·맨티 강의

◇ 생각정리를 위한 마인드맵프로그램 ◇

한국 아나로그·디지털 마인드 맵핑 대회

◇ 다음을 읽고 마인드 맵핑하세요.

고구려에는 을지문덕·양만춘·연개소문 같은 영웅들과 을파소처럼 백성들을 잘 돌보고 나라를 잘 다스린 정치가, 거문고를 만든 왕산악과 세계적으로 뛰어난 그림을 그린 담징 같은 예술가 등 훌륭한 인물들이 많았답니다.

1. 문장을 구조화 하세요.

【고구려의 훌륭한 인물】

◇ 영웅

- 을지문덕

- 양만춘

- 연개소문

◇ 정치가 - 백성들을 잘 돌보고 나라를 잘 다스린

- 잘 돌보고 - 백성

- 잘 다스린 - 나라

△ 을파소

◇예술가

- 왕산악 - 거문고

- 담징 - 세계적으로 뛰어난 그림

2. 이미지 맵핑 하세요. 【아나로그 · 디지털 맵핑】

중심생각

주가지

부가지

세부가지 

【논리적 글쓰기】

저널리즘의 첫째 임무는 진실 추구다.

진실 보도를 가능하게 해 주는 또 다른 표현은 정확한 보도, 객관적인 보도다.

정확성은 보도하려는 내용이 사실과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자는 취재원에게 정보를 받을 때 그 정보가 정확한지 수많은 취재원들과 만나 진실을 규명한 뒤 국민에게 보도해야 한다.

【스트레이트 기사 쓰기】

기사 문장은 일반 문장과는 달리 보도문체로 작성해야 한다. 뉴스 소재와 이야깃거리를 수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보도에 적합한 문체와 원칙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뉴스 기사 작성】

첫째, 육하원칙에 충실하라. 사실관계를 표현할 때 복잡한 사건 · 사고의 보도 자료를 육하원칙을 중심으로 기사를 써 내려 가면 단순하게 요약할 수 있다. 사건 · 사고 기사는 충분한 취재로 사실(fact)에 기반을 둔 중요한 사실을 순서대로 작성한다. 한편 뉴스를 수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역피라미드 형식으로 기사를 작성한다.

둘째,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쉽게 써라. 과장하지 말고 사실에 충실하게 보도해야 한다. 형용사나 수식어를 남발하지 말고 당사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다. 독자의 입장에서 쉽게 작성해야 한다. 기자가 사건에 정통할 경우 기사를 쉽게 쓸 수 있다. 어려운 전문용어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셋째, 간결하게 쓰라. 문장은 짧아야 좋다. 단문 위주의 명료한 문장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 제격이다. 한 문장에 하나의 아이디어만 담으면 족하다.

넷째, 사건의 중요성과 의미를 담아라. 독자들이 궁금해 할 사안에 대해 뉴스가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다섯째, 주어와 술어, 수식어를 제자리에 두라. 기사문에서는 주어를 생략하면 곤란하다. 우리 문장의 기본 형태는 주어+목적어+서술어(나는 딸기를 먹는다) 형태다. 또 다른 형태로 주어+목적어+목적보어+서술어(나는 그를 행복하게 만들었다)이다.

【6하 원칙】

노벨상 수상 작가인 러디아드 키플링(Rudyard Kipling)이 이 개념을 창안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가를 중심으로 사건을 기술한다. 이것은 뉴스 기사의 원칙이다. 취재할 때 육하원칙(5W1H)이 필요했던 것은 원고 작성에서 필요했기 때문이다.

누가 / 언제 / 어디서 / 무엇을 / 왜 / 어떻게 했다.

◇ 누가

황성근(2005)은 스트레이트 기사에 필요한 글의 표현 규칙으로 다음 항목들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일반 문장에서 존대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둘째, 인용 문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존대어를 사용한다. 셋째, 두 번째 언급부터 약칭을 사용한다. 넷째, 인명은 반드시 한글로 표기한다. 다섯째, 인명의 경칭에는 남녀 모두 ‘씨’ 자를 사용한다. 여섯째, 직함을 밝힐 땐 경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때 ‘씨’ 자 대신 직함을 사용해야 한다. 일곱째, 미성년자의 경우 남자는 ‘군’, 여자는 ‘양’을 붙인다. 여덟째, 나이는 반드시 괄호를 사용해 표기한다. 일반 글과 달리 미디어 글쓰기에서는 사람의 나이도 중요한 정보이기에 대부분은 공개된다. 이름 뒤에 괄호를 사용하여 표기한다[예, 홍길동 씨(23)].

◇ 언제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시제를 쓴다.

사진설명은 현재 진행형 시제를 쓴다.

2020년 2월 28일 기준으로

과거는 지난 2020년 2월 27일

미래는 오는 2020년 3월 1일

현재진행형시제는 ~을 하고 있다.

◇ 어디서

한국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대전 충남 충북 세종

-호남

-영남

◇ 무엇을

◇ 어떻게

◇ 왜

【논리적 글쓰기】

논리적 글쓰기는 논증에 바탕을 두고 있다. 논증이란 사실적 근거를 제시하면서 주장을 펴는 것이다.

그리고 주장과 사실적 근거 사이에는 논리적 정당화가 성립되어야 한다. 이것을 논하고 증명한다는 의미에서 논증이라고 한다.

논증은 하나의 주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논거로 짜인다. 주장은 입증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입증이 없는 주장은 단언(assertion)이다.

입증의 형태에는 증거를 제시하는 방법과 사회적 가치관 즉 무엇이 바람직하고 그렇지 않은가의 가치로 입증하는 방법, 정보원의 공신력으로 입증하는 방법 등 세 가지가 있다.

◇ 논증에는 추론(reasoning)이 뒤따른다. 추론은 논리적으로 자신의 핵심을 이해시키는 방법이다.

툴민(Toulmin)의 논증 모형의 주요 요소에는 자료(Data), 주장(Claim), 보장(Warrant), 반박(Rebuttal), 보강(Backing), 한정사(Qualifier)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영수는 철수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을 것이다”라는 주장에서는 “영수는 철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다”는 사실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이 사실적 근거에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학생이 더 좋은 성적을 얻는다”는 원칙이 보장(warrant)되어야 한다.

어떤 주장이 있을 때 아무 근거나 다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아니다. 그 근거가 주장을 뒷받침하기에 적절하다는 ‘보장’이 있어야 한다. “영수가 철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다”는 근거로 “영수가 철수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더 좋은 성적을 받는다”는 원칙이 보장되어야 한다.

물론 학생들 개개인의 성취도와 IQ에 따라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 따라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한 학생이 좋은 성적을 받는다는 보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비슷한 조건이라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한 학생의 성적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보장을 뒷받침하는 보강(backing)을 제시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지지를 얻기 위해 내세운 진술의 종류에는 사실적 주장, 가치적 주장, 정책적 주장이 존재한다.

△사실적 주장은 공신력 있는 정보원이 제시한 객관적 자료에 입각한 주장이다. 예를 들어서 “2013년 말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700억 달러다”라고 말할 수 있다.

△가치적 주장은 주어진 대상에 대한 바람직한 정도의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 “도박은 비도덕적이다” 혹은 “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칭찬받을 만한 일이다” 등 정책적 주장은 주어진 주체가 어떻게 움직여야 할 것인가 하는 ‘당위성’에 대한 주장이다.

“경제 사정이 어려운 시기엔 등록금이 동결되어야 한다”,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고환율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등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사실적 주장을 중심으로 한 글쓰기와 가치적 주장 및 정책적 주장을 두루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디어를 통해 글을 쓰는 사람은 다른 사람(전문가)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이때 객관성을 확보해 기사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특정 사안을 경험한 사람의 사례, 대안에 대한 전문가의 이야기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주장은 가능하면 사설이나 칼럼에서 표현되어야 한다.

【논증하기】

툴민(2006)의 논증 구조는 기본적으로 주장, 자료, 보장의 세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반박, 보강, 한정사들이 더해지면서 논증이 정교화되고 타당성이 강화된다. 논증 구조를 구성하는 각 요소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강순민, 2004). 툴민의 논증 요소는 약자로 표기하여 C는 주장, D는 자료, W는 보장, R은 반박을 의미한다.

• 자료(Data):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논거로, 사실이나 예 · 자료 혹은 개인적인 견해들.

• 주장(Claim): 주장하는 사람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하나의 진술 혹은 타인의 지지를 얻기 위해 내세운 진술.

• 보장(Warrant): 제시된 자료가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제시되는 진술들(규칙 · 법칙 등).

• 반박(Rebuttal): 주장이 성립될 수 없는 조건.

• 보강(Backing): 특정 보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제시되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기본적인 가정이나 조건.

• 한정사(Qualifier): 주장에 대한 한정적 조건을 제시.

논증의 오류에 대한 반박의 다섯 가지 유형을 소개한다. ① 자료(D) 자체에 대한 반박, ② 주장(C) 자체에 대한 반박, ③ 보장(W) 자체에 대한 반박, ④ 자료(D)로부터 주장(C)이 이끌어지는 과정에 대한 반박, ⑤ 보장(W)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반박이다. 툴민(Toulmin)은 반박 유형 ②, ③, ⑤를 각각 주장에 대한 반박, 보장의 권위에 대한 반박, 보장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반박으로 제시했지만 반박 유형 ①과 ④에 대해서만은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혜진(2012)의 “과학 영재의 논증 활동에서 나타나는 반박 유형 분석” 연구에서는 자료(D)에서 주장으로 가는 과정에서 오류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④ 유형) 이에 대한 반박이 많이 이루어진다. 그다음으로는 보장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반박(⑤ 유형)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문헌

강순민(2004.). 『과학적 맥락의 논의과제 해결 과정에서 나타나는 논의과정 요소의 특징』. 한국교원대학교 박사 논문.

구교태(2013.). 『미디어글쓰기 원리와 실전』. 계명대학교 출판부.

김민환(2003.). 『언론문장연습』. 나남출판.

김숙현(1994.). 『기사, 취재에서 작성까지』. 범우사.

박진용(1998.). 『기자학 입문』. 나남출판.

이광모 · 이황직(2006.). 『논증과 글쓰기』. 형설출판사.

황성근(2005.). 『미디어글쓰기』. 박이정.

Verheij, B.(2005.). Evaluating arguments based on Toulmin’s scheme. Argumentation, 19, 347~371.

Toulmin, S. E.(2003.). The Uses of argument. 고현범 · 임건태 옮김(2006.). 『논변의 사용』. 고려대학교 출판부.

[네이버 지식백과] 기사 작성 (미디어 글쓰기, 2015. 5. 20., 조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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