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지난 3일 증평 삼기 조아유 마을에서 충북 농촌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 기자단이 모여 교육을 받았다.
약 3년 동안 충북 각 지역에서 코리아플러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마을 기자들은 독자들에게 더 정확하고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하여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받았다.
단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곡도깨비 마을 봉지현 기자는 " 오늘 교육을 통하여 기사 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어 앞으로 더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며 만족해 하였다.
마을 기자단은 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하는 마을공동협의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윤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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