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가 서울본사를 21일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1길 4. 3층에 문을 열고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기사와 사진, 영상을 제공한다.
오공임 사장(코리아플러스 서울취재본부장 겸 코리아플러스 사장)은 “서울 시민을 위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상 본부장(코리아플러스 수도권취재본부장 겸 코리아플러스 이사)은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 내 수도권시민 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키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원 코리아플러스 회장은 "코리아플러스가 학교소식을 전하는 주간 코리아플러스를 넘어 지면으로 소식을 전하기 위한 월간 코리아플러스를 발행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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