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3리 주민들이 지난 13일 “주민이 호구냐, 청청지역에 돼지돈사 허가 취소하라”고 성토하고 있다.
【이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3리 주민들이 지난 13일 “주민이 호구냐, 청청지역에 돼지돈사 허가 취소하라”고 성토하고 있다.

【이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3리 주민들이 지난 13일 “주민이 호구냐, 청청지역에 돼지돈사 허가 취소하라”고 성토하고 있다.

경기도와 이천시청, 장호원읍에 이곳 주민들은 “공평하게 행정처리를 하지 않았다”며 "저온창고를 공사한다더니, 돼지우리를 만든다"며, 이 같이 주장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코로나 펜대믹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행정당국이 공정하게 일처리를 하지 않았다”며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3리 한 주민은 “주민이 호구냐, 돈사 취소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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