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전북사진기자단
【부안=코리아플러스】 김만식ㆍ장영래 기자 =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그린 뉴딜 첫 번째 현장 행보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를 찾고있다. (사진제공=전북사진기자단)

【부안=코리아플러스】 김만식ㆍ장영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한국판 그린 뉴딜 첫 번째 현장 행보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단지(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주민상생형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후 홍남기 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송하진도지사 등 참여인사들과 전북 바다 특산물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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