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향락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청소.
내수면드으이 철소.논의.
【김제=코리아플러스】 송영현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번지킴이 김제지회는 지난 18일 김제지회에서 정례회를 갖고 여름철 향락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수거 해안청소 등의 일정을 논의했다.
특히 내수면의 낚시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청소및 만경강 동진강등의 쓰레기 수거 작업 등을 논의해 일정을 확정지었다.
오는 8월 10일을 일정으로 변산반도의 쓰레기 수거 일정데로 쓰레기를 수거할수 있도록 회원들과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안영규 김제지회장은 "서로가 회원들이 협심하여 봉사활동을 차질없이 진행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며, "추후에도 다시금 해안가에 어지러진 쓰레기는 우리의 묷으로 알고 우리가 정화 하느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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