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박효서)는 지난 20일 월요일부터 역량강화 교육을 4박 5일간 체험마을 67개 회원마을 위원장, 사무장을 대상으로 교육이 옥천 한두레마을에서 진행중이다.
마을 갈등해소, 관광홍보, 세무회계, 안전위생 교육등 각 체험프로그램 실습도 진행이 된다.
발열체크 및 손소독, 거리두기를 코로나19예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교육이 진행이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객 방문율이 저조한 상황에서도 보다 나은 서비스, 체험을 위해 마을 운영자분들께서는 노력중이다.
코로나19예방에도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 안심하시고 방문주세요.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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