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시연회 참여로 안전도시 더욱 힘쓸 터

【아산=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은 23일 “ 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완료로 범죄와 화재예방, 재난구호 등 도시안전망을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아산시의회)

【아산=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은 23일 “ 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완료로 범죄와 화재예방, 재난구호 등 도시안전망을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안전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23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개최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보고회’에 참석해 축사를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안전망 확보와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에 힘을 보탰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아산시 CCTV스마트안심센터를 기반으로 방범과 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화된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충남 아산시의회는 평소 현장 의정활동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주민안전 문제점에 대한 대안제시 등 범죄 없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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