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심사가 7월초에 진행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심사가 7월초에 있었다.

2년 전에 처음 등급심사를 받았지만 체험.전경.숙박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아쉽게 식당에서 2등급이 나오는 바람에 으뜸마을에 선정되지 못했다.

올해는 으뜸마을이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심사기준이 달라지는 바람에 올해도 으뜸마을은 물 건너갔다.

심사를 하기위한 심사 기준은 조금 모순덩어리가 아닌가 싶다.

그 와중에도 으뜸마을로 선정되는 마을에게 박수를 보낸다.

12월에 등급발표가 된다고 한다. 

심사 기준이 체험휴양마을 운영 현실에 맞는 기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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