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낙춘 보령시 부시장, 국비 확보 위해 동분서주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 국비 확보 위해 동분서주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20.07.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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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및 해양수산부 방문 친환경 마리나비즈센터 등 현안사업 건의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보령의 육지 면적은 574.08㎢에 불과하지만, 90개의 유무인도와 273km의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 면적은 육지보다 3~4배 이상 넓다. 우리는 이를 활용해 해양관광과 해양마리나는 물론, 전기와 수소연료전지 등 그린뉴딜 산업도 선점해 나가겠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보령의 육지 면적은 574.08㎢에 불과하지만, 90개의 유무인도와 273km의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 면적은 육지보다 3~4배 이상 넓다. 우리는 이를 활용해 해양관광과 해양마리나는 물론, 전기와 수소연료전지 등 그린뉴딜 산업도 선점해 나가겠다”

정낙춘 보령시 부시장이 해양을 통한 보령의 백년대계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를 잇따라 방문하여 이같이 말하고 보령 친환경 마리나비즈센터 조성사업 등 7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과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타당성재조사 통과 등 3건의 주요사업 사전 행정절차 통과를 건의했다.

보령 친환경 마리나 비즈센터는 대천항 일원 2만㎡에 오는 2025년까지 국비 등 450억 원을 투입하여 마리나 비즈니스 지원, 전기,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마리나 선박 연구개발(R&D) 등 미래 마리나 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보령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오천면 원산도리 사창해변 일원 6만3745㎡ 면적에 해양레저 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 체험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324억 원이 소요된다.

이 사업은 국도 77호 보령~태안 간 도로개통과 더불어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으로 국민 해양관광 기회 제공과 신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남지역의 미래 해양레저 거점화의 마중물 역할의 필요성을 설파하며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공용항로 해상교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항로 및 수심확장에 따른 보령항로 준설토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중인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이에 따른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보령항 관리부두 조성사업, 대천해수욕장 연안정비, 어촌뉴딜300사업 등 해양발전의 전기적 발전을 위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건의와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예비타당성조사중인 국도77호 우회도로와 국도21호 2공구 확포장 사업의 예타 통과를 건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휘부의 중앙부처 방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의 절실함을 담보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여 주요현안사업의 정부예산 확보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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