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마지막 주 금요일인 7월 31일  중앙회 호남ㆍ부안지회에서  7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정기일 고문은 "중앙회 송영현 호남지회 회장과 김만식 호남본부장과 임원, 회원들과 함께 서해안의 연안과 해안을 찾았다"며 "호남지회가 전국의 으뜸가는 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배상윤 회장은 "중앙회 호남지회 임원과 회원들과 함께 서해안의 연안과 해안을 찾았다"며 " 오는 8월 27일 중앙회 영남지회와 함께 하는 8월 월례회가 진행되는 남해안을 찾아달라"고 말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정기일 고문은 "중앙회 송영현 호남지회 회장과 김만식 호남본부장과 임원, 회원들과 함께 서해안의 연안과 해안을 찾았다"며 "호남지회가 전국의 으뜸가는 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윤 회장은 "중앙회 호남지회 임원과 호남본부 임원과 회원들과 함께 서해안의 연안과 해안을 찾았다"며 " 오는 8월 27일 중앙회 영남지회와 함께 하는 8월 월례회가 진행되는 남해안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7월 월례회에는 배상윤 회장, 정기일 고문, 장영래 대표 겸 사무처장이 자리한 가운데, 호남지회에서는 송영현 호남지회 회장(중앙회 호남부회장)과 김만식 호남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으로 △로고변경 △호남지회 전북지회 등록(안)  △청소년환경기자단 구성 △ 수도권지회 개설 등에 대해 안건으로 논의됐다.

8월 정례회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영남지회의 박도밍고 영남지회장(중앙회 영남부회장)과 장희윤 영남본부장이 주관한다.

한편 한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는 호남본부의 김제ㆍ부안지회와 함께 부안 가덕도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환경정화 캠페인 및 청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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